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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파이널 7경기 마지막 3분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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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영 작성일20-06-27 11:4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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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전 오늘이네요.
심할때마다 한번씩 보는 16파이널 마지막경기 하이라이트





마지막 5분 39초동안 골스는 2점밖에 못냈죠.
그 결과 릅신의 더 블락, 빙신의 더 샷, 럽신의 더 스탑으로 역사상 유일한 1-3 시리즈를 역전시킨 시리즈.
역대 정규시즌 최다승 팀을 꺾은 시리즈. 캐브스의 역사상 처음 우승이자 클리블랜드 프로스포츠를 통들어 52년 가뭄을 깨고 만든 우승.





더 블락



사실 몇몇 선수들과 전문가들이 밝히는 이 장면의 숨은 공신은 jr스미스입니다.
제이알이 백코트후 마지막 블락모션때문에 이궈달라는 찰나의 순간 더블클러치로 타이밍이 늦춰졌고 릅신이 블락할 타이밍이 만들어졌습니다.


더 샷



다시 보면 의외로 커리의 수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페이싱도 좋았고 좌우도 잘 막은듯 싶었죠.
카이리가 살짝 인앤아웃 페이크뒤에 오른쪽으로 풀업 페이드어웨이를 합니다.
실농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른손잡이 오른손 풀업이 굉장히 어려운 동작이죠.
저런 수비에 nba 3점 레인지에 오른손 풀업 페이드어웨이를 한다는건 거의 확률이 20퍼도 안되는 샷이라고 봅니다.
+7경기동점 상황에 52초 남겨둔 포제션인걸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셀렉션이죠.
코비나 카이리같이 강심장+아이소괴물들만이 할 만한 샷셀렉션입니다.
본인 인터뷰에서 밝히길 코비가 페이더웨이를 할때 팔꿈치를 림을 향하게 하면 된다는 조언을 기억해내면서 쏜 샷이라고 하고
우승후 코비에 페이스타임을 걸어 "당신의 조언이 맞았어요!" 라고 했다고..



더 스탑



이 장면은 케빈러브 인생 수비장면이면서 후에 큰 맥스계약을 가져다준 플레이입니다.
여기서 커리의 셀렉션은 많이 아쉽죠. 3점 뒤지고 있지만 포제션 한번을 더 가져갈수 있는데도 무리하게 3점을 고집합니다.
사실 러브의 수비도 3점을 쏜다는 확신한 수비 스페이싱이었습니다.
커리 입장에선 러브정도는 드리블로 쉽게 돌파해서 2점 플로터나 림어택이나 파울을 얻었을수도 있는게 최선의 방법이었을겁니다.
본인이 2019년에 2점을 쐈었어야 했다는 인터뷰도 했었죠.



"쟤네들 x됐어."
6경기 이후 승리를 직감한 릅신.


사실 요즘 어빙을 보면서 릅신 팀장악력과 리더십을 재평가해야 하지 않나 진심으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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