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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길어진 커리 결장, 전문가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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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일신 작성일20-01-11 16: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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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까지 4~6주를 예상했지만, 이보다 훨씬 긴 최소 12주라는 진단을 받으며 골든스테이트는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커리는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와의 대결에서 3쿼터 8분 31초 돌파 도중 아론 베인즈(32, 208cm)와 충돌하며 부상을 입었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베인즈가 커리의 왼쪽 손목 위로 떨어진 것이 큰 문제가 되어 골절상을 당했다.

CT와 MRI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선택했고, 복귀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이 걸릴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팀 주전 슈팅가드 클레이 탐슨(전방십자인대)을 부상으로 잃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이어진 ‘에이스’ 커리의 부상 이탈로 인해 골머리를 앓게 되었다. 

「ESPN」에 따르면 커리의 골절 부위가 손목과 손가락 사이를 이어주는 손등뼈(Metacarpal Bone)라고 알렸다.

그중에서도 검지와 연결되는 두 번째 손등뼈 문제.

부상 당시에는 260파운드(약 117kg)에 육박하는 베인즈가 손목에 체중을 실으며 손목뼈의 골절을 예상케 했지만,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뼈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커리 본인을 포함 구단 입장에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또 슈팅핸드가 아니라는 점도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지만 리그 정상급 드리블 실력을 갖고 있으며, 정교한 3점슛을 기반으로 하는 커리의 플레이 성격상 손가락과 직접적으로 손과 연관된 부상은 앞으로의 회복 과정을 지켜봐야 할 대목이었다. 

과거 기아 엔터프라이즈와 울산 모비스(現 현대모비스) 농구단 체력트레이너였으며, 현재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인 홍정기 교수는 “수술을 하게 되면 최소 2~3개월은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며 “자세히 확인할 순 없지만, 두 조각으로 골절되었는지 아니면 여러 조각으로 쪼개졌는지에 따라 세부 복귀 일정이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홍 교수는 “먼저 뼈의 성장과 함께 붙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부담이 덜한 ‘등척성 운동’을 시작으로 관절가동범위를 확실히 회복하고 주위 근 신경계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홍 교수는 “슈터로서 부상은 안타깝지만, 재활 중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복귀 후 재 실력을 발휘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시즌 초반부터 핵심선수들의 부상으로 완전한 전력을 꾸리기 힘들어진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며, 기존의 드레이먼드 그린과 새롭게 합류한 디안젤로 러셀에게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한편, 지난 시즌 베인즈 역시 보스턴 소속이었던 당시 피닉스를 상대(2018년 12월 20일)로 1쿼터에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다.

부상 부위는 커리와 동일한 손바닥뼈(네 번째) 골절이었는데, 바로 수술을 받으며 베인즈는 한 달 만에 복귀한 이력이 있었다.

베인즈는 경기 직후 워리어스와 스티브 커 감독에게 커리의 안부를 걱정하기도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191509


골스 새 구장에서 첫 시즌이 암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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