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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어쩌나...' 그린마저 부상 ... 당분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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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일신 작성일20-01-11 21:2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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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5년 동안 리그를 호령해 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The Athletic』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The Dancing Bear' 드레이먼드 그린(포워드, 198cm, 104.3kg)이 부상으로 당분간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린은 왼쪽 검지손가락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결장하게 됐지만, 심각한 부상이 아닌 만큼, 장기간 결장하진 않을 예정이다.

그린의 결장으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을 유지하는 모든 선수들이 나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미 지난 우승 도전을 끝으로 케빈 듀랜트(브루클린)가 팀을 떠났고, 클레이 탐슨을 잔류시키고 디엔젤로 러셀을 데려오기 위해 안드레 이궈달라(멤피스)를 트레이드했다. 션 리빙스턴은 농구공을 내려놓기로 하는 등 변화가 적지 않았다.

이 가운데 탐슨은 이미 지난 파이널에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당해 이번 시즌 출장이 어렵다. 대개 돌아오는데 1년 이상이 소요되는 큰 부상인 만큼, 실질적으로 시즌 중 복귀가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커리가 최근 왼손 두 번째 중수골이 골절되면서 최소 3개월 진단을 받았다. 그는 3개월 뒤에 재검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 그린마저 부상으로 낙마하게 됐다. 그린은 골든스테이트 공수 전력의 핵심이다. 탁월한 스크린과 정확한 패스를 통해 골든스테이트 공격에서 가교 역할을 맡아왔으며, 수비 기둥으로 골든스테이트가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러나 그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보다 더 힘겨운 시즌을 보내게 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그린으로서는 이번을 부상을 계기로 좀 더 휴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린도 위에 거론된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5년 연속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모두 치렀다. 중간에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피로도가 상당할 터. 해마다 100경기 안팎의 경기를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이 됐을 것이다.

그린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그린에게 계약기간 4년 약 1억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는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그린도 다가오는 2020-2021 시즌부터는 2,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됐다. 연봉은 해가 갈수록 많아지는 형태다.

이번 시즌 그는 5경기에서 경기당 28.8분을 소화하며 9.4점(.429 .308 .700) 7.8리바운드 5.2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리바운드 수치는 꾸준한 가운데 어시스트는 세 시즌 연속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듀랜트의 이적과 탐슨의 부상 등 전력 변화가 불가피했기에 그린도 이전처럼 득점을 지원하는 패스를 뿌리기에는 한계가 적지 않다.

한편, 그린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샬럿 호네츠와의 홈경기에서부터 자리를 비운다. 그린마저 빠지게 되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년 동안 꾸린 라인업과 전혀 다른 주전 명단을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1승 4패로 서부컨퍼런스 공동 12위로 밀려나 있다. 이날 패할 경우 3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큰 부상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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